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산 청소년 테이저 진압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발단 == 2017년 5월 21일 새벽 0시 21분 화성동부경찰서[* 현재의 오산경찰서] 오산지구대에 20여 명 가량의 청소년들이 [[음주|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며]] [[고성방가|소란을 피운다는]] 신고가 들어와 경찰 5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. 그렇게 출동한 경찰관들이 [[비행 청소년|청소년]]들에게 '지금이 몇 신데 여기서 뭐하고 있느냐.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'고 훈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경찰의 지시를 전혀 따르지 않았다. 그리고 김모(17세)가 그 자리에서 경찰의 멱살을 잡고 늘어지자 경찰은 테이저를 드라이브 스턴 방식[* 한국 경찰에서 도입한 [[테이저]] 모델은 압축공기와 전극이 장전된 카트리지를 장착하지 않아도 [[전기충격기]]처럼 본체의 단자를 신체에 대서 무력화 시킬수 있다. 이를 드라이브 스턴이라고 부른다.]으로 김모를 제압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